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암 (문단 편집) === [[이프리트]] === [[파일:Ifrit_DMC.webp]] '''1편'''에 등장. 격투 무장의 대선배이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내 이름은 이프리트. 날 깨운 어리석은 자는 지옥의 화염속에서 대가를 치르리라.'''라는 말과 함께 조각 조각 분리되어 이리저리 날아다니다가 단테에게 장착된다. 화염 속성을 가진 무기로, 그 무식한 파워는 절정인데, 마인모드 킥 13 콤보와 인페르노가 [[넬로 안젤로]] 3차전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전용 기술인 롤링 블레이즈는 습득하면 점프할 때 몸에 불이 붙게 되는 기술인데, 이것만으로도 대미지가 가능한데다가, 또 적의 일부 공격을 상쇄한다. 좁은 장소에서는 [[http://www.youtube.com/watch?v=6veT1lJUL-4|이런 것도 가능하다.]] 후속작들의 너클 속성이 불 속성과는 거리가 먼 탓에 이프리트를 그리워하는 코어팬들이 많은 편이다. 5편에서는 화염 속성 너클로 발로그가 돌아오긴 했지만 안타깝게도 이프리트의 최고 강점이였던 인페르노는 모션만 똑같은 유약한 기술로 바뀌었다. 이프리트는 1편 특유의 묵직한 타격감과 최강의 범위공격기인 인페르노로 인해 플레이어들의 향수를 유발하는 격투무장이라고 볼 수 있겠다. 나이트메어 베타를 장착하고 공격하면 첫타 한정으로 데미지가 증가하는 하는 기믹이 있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저스트 타이밍이 설정되어있어 풀차지가 완료되기 시점에서 바로 손을때면 데미지가 조금 더 들어가는데 [[https://youtu.be/M0TH6UecVok|영상 참조]] 4편의 버그성 데미지인 디스토션도 존재하기에 나이트메어+마인화+저스트&디스토션이 성립되면 보스가 한방에 죽는 기괴한 데미지가 나온다. 드라마CD에서도 잠시 등장하며, 무거워하는 파티에게 일반인이 잘못 건드리면 그대로 숯이 되어버린다고 트리쉬가 주의를 준다. 꽤 위험천만한 무기인데 단테는 그냥 경이로운 재생효과로 무시한듯 하다.[* 이프리트 습득 영상에서도 알수있듯이 사용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강제로 장착되는데 단테도 처음엔 괴로워하다가 본인의 힘으로 이프리트를 억누르고 획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